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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 아내가 강력 밀가루를 반죽하더니 전기오븐에 빵을 구웠습니다. 바께뜨 롤과 바께뜨 베이글입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지요? 연습 삼아 해본 것이라는데, 빵 맛이 일품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추석 명절 때 집에서 만든 포도잼을 발라 먹어봐야겠습니다. 모든 빵이 다 그렇겠지만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진 다음, 사람들에게 귀한 양식이 됩니다. 그래요, 무엇이든 귀한 것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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