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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고백> ‘신년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왔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 새롭지 않습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지 며칠이 지났어도, 우리는 여전히 묵은해 아래 거하며 예전의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주님과 신실한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고,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살아왔지만, 우리의 신앙은 아직도 제자리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의 모든 불 신앙과 어리석음을 회개하오니,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새해에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용서의 말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주시는, ‘용서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아멘.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새해 첫 주일에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깨끗하고 순전한 예배가 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께서 영으로 이곳에 오셔서 은총과 평화가, 기쁨과 감사가, 찬양과 겸손이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한 해를 시작한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에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우리의 한해살이가 거룩함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믿음의 조상들에게도 그러하셨듯이 언제나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이 영적으로 더욱 깊어지고, 성숙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떤 시련을 만나도 절망하지 않으며, 그 어떤 기쁜 일을 만나도 교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집중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좀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와 교회에 힘을 더하여 주시고, 든든하게 서가는 주님의 교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협력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불이요, 우리 길의 빛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의 진리를 받아 깨우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시고, 언제나 말씀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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