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26-01-10 (토) 15:14
ㆍ추천: 0  ㆍ조회: 76      
http://slowstep.org/home/?slowstep.3263.21
“ 주일 예배 기도문 (1월11일) ”
<죄의 고백>

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해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우리 자신에게만 매달리고 집착하면서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저버렸습니다이해타산에는 민감했고쉽게 화를 내거나 아무 유익이 없는 고집을 부리기도 했습니다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서 오직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 하는데그 반대로 살 때가 많았습니다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아시는 주님우리의 은밀한 잘못들을 고백하오니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아멘.



<용서의 말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주시는, ‘용서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리라.” (시편 103:3~4) 아멘.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그를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선포하셨고, 성령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바라오니, 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이 그분을 주님으로 또 구세주로 고백할 수 있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잃은 자들을 찾아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따르는 우리도 이 세상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듯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하신 주님, 새롭게 시작한 날들과 결심 가운데 소금의 맛을 내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시간에 무심코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근심과 걱정으로 그늘 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주님의 교회에 비전과 일꾼을 허락해주시고, 가정마다 꿈과 사랑을 내려주시며, 이 모든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다 함께 입을 열어 찬송하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겸손히 기다립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참된 기쁨과 평화를 내려주옵소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0
3500
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3
[질문] 목사님,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나요? 성경 본문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닌데, 예수님의 말씀이 조금 불합리한 것 같아서요. 마태복음서 22장 1~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시는데, 그 비유에 나오는 임금이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손님으로 초청해 놓고는, 손님들 가운데 한 사람이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던져 버렸어요. 아니, 길거리를 ...

 [2026/04/11 21:48]
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2
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2   [질문] 목사님,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본문이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내용 자체를 용납할 수 없어서입니다. 누가복음 16:8~9인데요, 이 말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도 된다는 말입니까?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는 말이 ‘뇌물’과 다른 게 뭔가요? - 부산에서 속상한 신자가   먼저, 누가복음의 본문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입니...

 [2026/03/07 17:37]
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1
[바이블 FAQ - 민영진] 참조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1   지난 성탄절 예배에서 교독문 119번을 읽었는데,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사야 9:6~7에서, ‘어깨에 정사를 메었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사’라는 말도 모르겠는데, 지금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어깨에 메는 정사는 또 무엇입니까? ‘기묘자’라는 말이 무엇인가 하고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 그런 ...

 [2026/02/14 14:26]
주일 예배 기도문 (2월8일)
[교회력]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나타나심을 확증하는, ‘주현 후 제5주’입니다.[죄의 고백]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의 변화는 알아차렸지만, 우리의 굳어버린 마음은 좀처럼 변하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사라질 수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보이는 것을 의지하며 그 힘을 따라갔습니다. 한순간의 만족에 몰두하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습...

 [2026/02/06 17:43]
주일 예배 기도문 (2월1일)
[교회력]오늘은, ‘주현 후 제4주’이자, 평생을 목회하다 은퇴한 교역자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제72회 ‘은급주일’로 지킵니다.[죄의 고백]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가만히 있기만 했습니다.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백성이 되기보다는, 언제나 우리의 꿈이 먼저였습니다. - 주님, 우리는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또 교만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보...

 [2026/01/31 16:23]
주일 예배 기도문 (1월25일)
[죄의 고백]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에서 언제나 그리스도의 향기가 배어 나와야 했는데, 또 우리의 신앙생활이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온전해야 했는데, 그리하여 하나님을 진실로 공경하는 자들이어야 했는데, 우리는 거룩한 향기를 잃어버렸고, 마음을 다해 경배할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며,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할 소중한 것들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 그러다 보니, 죄에 사로잡혀 거짓과 교만에 묶여 있었으며, 우리...

 [2026/01/24 15:17]
주일 예배 기도문 (1월18일)
<죄의 고백>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늘,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구원의 감격도, 복음에 대한 열정도, 오늘의 일이 아니라 어제 일로만 여겼습니다. 그러면서 밑 빠진 독처럼, 주님이 베풀어주시는 많은 은총을 흘려버리며 살았습니다.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의 그릇마저 깨뜨리며 살았습니...

 [2026/01/17 21:19]
주일 예배 기도문 (1월11일)
<죄의 고백>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해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우리 자신에게만 매달리고 집착하면서,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저버렸습니다. 이해타산에는 민감했고, 쉽게 화를 내거나 아무 유익이 없는 고집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서 오직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 반대...

 [2026/01/10 15:14]
주일 예배 기도문 (1월 4일)
<죄의 고백>‘신년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왔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 새롭지 않습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지 며칠이 지났어도, 우리는 여전히 묵은해 아래 거하며 예전의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주님과 신실한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고,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살아왔지만, 우리의 신앙은 아직도 제자리인 것 같은 ...

 [2026/01/03 16:26]
2025년 마지막 날에..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재난(산불)과 재해(홍수)를 겪은 해여서였는지 한 해가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뒤를 돌아봅니다. -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내 마음과 생각 속에 남은 건 ‘사람‘입니다. 떠나간 섭섭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찾아온 반가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얼음보다 차가운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얼음을 녹여 내는 따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편가르기 하려는 게 아닙니다. 어떤 만남이든...

 [2025/12/31 09:56]
12345678910,,,49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