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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고백> 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해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우리 자신에게만 매달리고 집착하면서,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저버렸습니다. 이해타산에는 민감했고, 쉽게 화를 내거나 아무 유익이 없는 고집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서 오직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 반대로 살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아시는 주님, 우리의 은밀한 잘못들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용서의 말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주시는, ‘용서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리라.” (시편 103:3~4) 아멘.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그를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선포하셨고, 성령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바라오니, 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이 그분을 주님으로 또 구세주로 고백할 수 있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잃은 자들을 찾아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따르는 우리도 이 세상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듯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하신 주님, 새롭게 시작한 날들과 결심 가운데 소금의 맛을 내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시간에 무심코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근심과 걱정으로 그늘 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주님의 교회에 비전과 일꾼을 허락해주시고, 가정마다 꿈과 사랑을 내려주시며, 이 모든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다 함께 입을 열어 찬송하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겸손히 기다립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참된 기쁨과 평화를 내려주옵소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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