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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고백>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늘,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구원의 감격도, 복음에 대한 열정도, 오늘의 일이 아니라 어제 일로만 여겼습니다. 그러면서 밑 빠진 독처럼, 주님이 베풀어주시는 많은 은총을 흘려버리며 살았습니다.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의 그릇마저 깨뜨리며 살았습니다. 이처럼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다시 죄에 얽매인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멘. <용서의 말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주시는, ‘용서의 말씀’ 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느헤미야 9:17b) 아멘. <오늘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념하며 그분의 신성을 깨닫는 절기인 ‘주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어 이곳에 달려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마음과 뜻을 다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오니,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한없는 은총과 평화를 내려주옵소서. 이 새해에 하나님께 간절히 바라오니, 오직 하나님의 뜻을 받들게 하옵시고, 지난해 다 이루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할 때마다 늘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마침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새해에도 어김없이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답답한 일들이 우리를 찾아오겠지만,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연연하지 않게 하시고, 그 너머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굳게 믿으며 살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의 마음과 귀를 열어 말씀을 듣겠습니다.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마음 깊이 깨달아, 주님이 허락하신 영생의 복된 희망을 붙들고 언제나 승리하게 하옵소서. - 무슨 일에든지 기뻐하며, 끊임없이 기도하고, 어떤 형편에서든지 감사하는 성도가 되게 하셔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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