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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덕산에 감이 너무 많이 열어 농가마다 따고 깍고 너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해걸이를 하는지 감 수확량이 작년만 못합니다. 그래도 알이 굵어져 오히려 곶감 만드는데는 좋습니다. 감이 어떻게 곶감이 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서 덕장에서 건조되고 있는 예비 곶감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은 교회 근처 이웃집 덕장입니다. 곶감은 12월 중순부터 출하됩니다. 올해도 덕산 곶감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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