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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은 지금 집집마다 덕장에 곶감을 메달고 있습니다. 수확해서 구별하고, 껍질을 까서 대롱에 메달고, 잘 말린 뒤에 만져주고 만져주고를 거듭해서 곶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거의 노인들이 하시지요... 내년엔 도시 청년들을 유치해서 이 일들을 좀 도와야겠습니다. 올해도 땀 흘려 일한 농부들에게 하늘의 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곶감은 12월 말에서 1월 초에 출하됩니다~! 천하제일 덕산 곶감, 많이 많이 구입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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