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앞서 소개했던 덕산 버스정류장이 개장한 뒤 무엇보다 버스 기사들과 택시 기사들이 편해졌습니다. 차 대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그로 인해 주차하다 생기는 대인 사고도 줄어들게 됐지요. 승객들도 좋아졌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으니까요. 사진을 보면 버스정류장 옆의 큰 건물도 완공되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멋진 버스정류장으로 인해 덕산이 좀 더 좋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