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홈
산청돈암교회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는길
감꽃피는마을
꽃자리
글제목
본문내용
이 름
닉네임
아이디
꽃자리
꽃자리(음악감상회)
방문자: 1619 / 2,611,882
전체방문 :
2,611,882
ㆍ 오늘방문 : 1619
ㆍ 어제방문 : 5679
전체글등록 :
2,978
ㆍ 오늘글등록 : 0
ㆍ 전체답변글 : 2
ㆍ 댓글및쪽글 : 181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제28회 음악감상회 후기
새 봄을 맞아 열린 "꽃자리",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꽃자리"에 어른 12명, 어린이와 청소년 8명이 참여했습니다... * 이미 여러분에게 알려드려서 이제는 다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의 “꽃자리”는 오늘로서, 그 문을 닫으려 합니다. 이렇게 알려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이제 어디 다른 곳으로 가시나요?” 하하하! 한바탕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지요. “아니요~! 아쉽게도 꽃자리를 ...
[2017/03/10 10:34]
스물여덟 번째 모임 (2017.3.9.)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우리가 사는 남녘엔 매화가 피었습니다. 머잖아 산수유와 벚꽃이 피면서 대지를 노랗게, 하얗게 꾸며 놓겠지요.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새 봄을 맞아 <제28회 정기음악감상회 "꽃자리">를 준비합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이 문화 활동을 이어오면서 총 268곡을 들었고, 11곡의 공연 영상을 보았으며, 음악가 이야기, 시 낭송, 실제 공연도 사...
[2017/03/07 09:54]
제27회 음악감상회 후기
겨울의 한복판 그러나 춥지 않은 날씨에 열린 이번 "꽃자리"는 어른 15명, 청소년과 어린이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겨울과 새해를 주제로 한 음악을 들었고, 지난 크리스마스 때 우리 곁을 떠나간 뮤지션들을 애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참여한 일들을 즐겁게 했던 것은, '살뤼 살롱'과 '베를린 첼로 앙상블'의 코믹한 동영상이었지요. 게다가 따뜻한 마음으로 기증해 주신 경품을 여...
[2017/01/06 22:59]
스물일곱 번째 모임 (2017.1.5.)
완연한 겨울, 하지만 고맙게도 포근한 겨울에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새해와 더불어 첫 "꽃자리"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겨울과 새해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을 준비했고, 또 슬픈 사연을 담은 음악들도 들어있지요...하지만 감상회 끄트머리에 보게 될 동영상은 아주 재미있을 것입니다.2017년 한 해 동안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감상하실 ...
[2017/01/03 15:36]
제26회 음악감상회 후기
만추, 그러나 겨울의 문턱에서 스물여섯 번째 "꽃자리"를 맞이했습니다. 어른 15명, 청소년과 어린이 7명이 참여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꽃자리"에 처음 참석한 이들이 많아서 더욱 기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간식, 그리고 기증해 주신 경품들... 이 모든 사랑들은 초겨울을 맞이한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었지요. 이번에도 동영상 관람은 주목을 끌었는데, 정...
[2016/11/11 21:37]
스물여섯 번째 모임 (2016.11.10.)
깊어가는 가을, 하지만 너무 짧은 가을을 아쉬워 하며 스물여섯 번째 "꽃자리"를 준비합니다.다음 달, '찾아가는 꽃자리'가 없다면 아마 올해 마지막 모임이 되겠네요...이번에도 멋진 음악과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할 겁니다. 이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분이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
[2016/11/06 21:26]
제25회 음악감상회 후기
가을의 문턱에서 열린 정기 음악감상회! 어른 10명, 청소년과 어린이 6명이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동영상 보는 걸 제일 좋아했습니다. 특히 번스타인의 '맘보' 공연이 인기였지요...^^ 교회에서 준비한 음악 CD 4장과 생활용품 1개, 그리고 기증 받은 휴대폰 보조 배터리 2개가 경품이었는데, 이번엔 참여한 어르신들이 다 받았습니다. ㅎㅎ 나이 70이 넘은 분들인데, 어린아이 같이 좋아...
[2016/09/09 08:46]
스물다섯 번째 모임 (2016.9.8.)
길고 긴 무더위로 우리 모두를 힘들게 했던 여름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나 봅니다.새로운 달,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기쁘고 반가운 일들만 생기길 빕니다.그 기쁘고 반가운 일들 중의 하나로 <제25회 "꽃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멋진 음악을 듣고 보는 자리,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사랑으로 떡을 떼며 친교하는 자리가 좋은 분들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오셔서 자리...
[2016/09/06 14:28]
제24회 음악감상회 후기
장마 기간이어서 비가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왔고 대신 무더위와 씨름했습니다...^^ <제24회 "꽃자리">도 잘 마쳤습니다. 어른 9명, 청소년과 어린이 6명이 참여했습니다. 두 달만에 모이는 거라 그런지 예상보다는 적게 모였지만,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꽃자리" 시즌2부터 새롭게 선보인 공연 동영상이 아주 인기가 많았지요. ㅋ~ 게다가 아내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유부...
[2016/07/09 09:25]
스물네 번째 모임 (2016.7.7.)
주일은 잘 보내셨나요?본격적인 장마로 비가 많이 오는 이 때에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정기음악감상회 "꽃자리" 시즌2를 맞이해 그 첫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이번 주 목요일(7일) 저녁 7시부터 산청돈암교회 예배당에서 열립니다.30분 일찍 오시면 간단한 저녁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시즌2에서는 공연 동영상도 보게 됩니다.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분이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___^ &n...
[2016/07/03 21:08]
1
2
3
4
5
6
10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
SlowStep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어서오세요 ^.^
천천히 분명하게 걷는 길을 꿈꾸면서
이곳에 소박한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걷고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의 흔적을 남기시려면 회원이 되셔야 합니다.
회원 가입해 주실거죠?
※ [걸어가는길]은 자유게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