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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처럼 여기며 지내고 있는 선교사 내외가 어제,오늘 이곳에 다녀갔습니다. 깨끗한 계곡물에 몸 담그는 게 로망이라 해서 지리산 대원사 계곡과 예치마을 계곡에 데리고 갔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
너무 오랜만에 만나 하루,이틀 갖고는 이야기 보따리를 다 풀어 놓을 수가 없어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신실한 모든 주님의 종들에게 복이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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