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
 |
|
제9회 음악감상회 후기
2015년 첫 모임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어른과 아이 12명이 참석했는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송집사님이 비발디의 음악 세계와 사계에 대해 해설을 맡아 주셔서 또다른 감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결이네서 햇 곶감을, 천안 성정교회에서 호두과자를, 우리교회에서 준비한 CD꽂이를 추첨 선물로 준비했는데,
참석한 거의 대부분이 받아가셨습니다.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2015/01/09 22:24]
|
|
|
제2회 음악감상회 후기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성인 11명, 어린이 4명이 참여했습니다.특별히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진주지방 동역자들에게 감사합니다.다음 번 모임은 5월 9일(금) 저녁7시입니다.
[2014/04/05 10:39]
|
|
|
두 번째 모임 (2014.4.4.)
<음악감상 프로그램>
*오프닝 타이틀 곡 / Solo guitar : Gerard Boontjes <STS digital>
*
1. Georg F. Handel (1685~1759), Royal Fireworks-Ouverture, 7:20
Le Concert Spirituel / Herve Niquet, con <GLOSSA>
2. Johann S. Bach (1685~1750), Partita III BWV 1006-Preludio, 3:47
FlorinPaul, violin <TACET>
3. Johann S. Bach (1685~1750), Goldberg Variatio3, / Gaede Trio, 2:28
D. Gaede, violin / T. Selditz, viola / A. Greger, violo...
[2014/04/03 17:58]
|
|
|
여섯 번째 모임 (2014.9.12.)
<지역 주민과 동호인을 위한 여섯 번째 "꽃자리">가 추석 연휴 지나 9월 12일(금) 저녁 7시부터 산청돈암교회 예배당에서 열립니다. (위 현수막의 이번 주 금요일은 12일 입니다.) 지난 8월은 한 달 쉬었고, 이제 가을, 음악 듣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꽃자리"를 통해 만나는 이들과 감상하는 음악들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꽃자리"가 덕산 지역에 필요한 문화...
[2014/09/02 22:24]
|
|
|
작은 음악회
덕산 지역 주민들과 동호인들을 위해 산청돈암교회에서 주최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며 준비한 음악회입니다.가까이 계신 분은 참여해 주시고, 멀리 계신 분은 이 행사를 기억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2014/09/19 20:31]
|
|
|
제1회 음악감상회 후기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성인 19명, 어린이 13명이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진주지방 동역자들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다과 준비하느라 수고한 아내 장유경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번 모임은 4월 4일(금) 저녁7시입니다.
[2014/03/15 13:43]
|
|
|
작은 음악회 후기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작은 음악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약 70여 명이 참석했는데, 아주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함께해 준 진주지방 동역자들에게 감사합니다...^__^
[2014/10/12 20:59]
|
|
|
스무 번째 모임 (2016.1.7.)
새해 첫 주일은 가슴 벅찬 감동으로 잘 보내셨나요?..새해 첫 마음이 2016년 내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새해 들어 첫 번째 "꽃자리"가 이번 주 목요일(7일) 저녁 7시부터 열립니다.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멋진 음악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새해 첫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이번엔 '신년특집'으로 진행되며, 그 동안 잘 들어보지 못했던 악기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개성 있...
[2016/01/05 12:43]
|
|
|
제21회 음악감상회 후기
오늘 “꽃자리” 2주년을 맞이해서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잘 이해하며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해 드렸는데, 즐겁고 행복한 “꽃자리”가 되었나요? 앞서 들은 ‘행복의 나라’의 느낌처럼 서로 협력하고 사랑해서 이 새 봄에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 "꽃자리" 에필로그
광풍이 몰아치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어른 12명, 어린이 9명이 참여...
[2016/03/11 10:13]
|
|
|
제7회 음악감상회 후기
덕산은 지금 온통 감 추수로 바쁩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적게 모였습니다.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어른 10명 어린이 3명이 자리를 빛냈습니다.다음 달 '꽃자리'는 12월 12일(금) 저녁7시에 모이며, 크리스마스 캐롤 특집으로 준비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14/11/08 14:30]
|
|
|
10
|
|
전체방문 : 1,191,664
전체글등록 : 2,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