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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친구가 담임하며 목회하는 경주교회 연합속회에 초청돼서 설교하고 왔습니다. 삼남연회 경북동지방에 속한 경주교회, 불러준 친구와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목사가 부름 받고 달려가서 설교한다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여간 행복한 게 아니지요...^^ 같이 나이 먹어가는 친구와 나(염색한 머리), 서로 멀리 떨어져서 목회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가깝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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