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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꽃자리(음악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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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ㆍ작성자 천천히
ㆍ작성일 2015-02-06 (금) 23:00
ㆍ추천: 0  ㆍ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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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음악감상회 후기 ”
 
이번에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어른 11명, 어린이 6명이 참석했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간식,
그리고 기증해 주신 선물들로 "꽃자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늘 정성을 다해 간식을 준비하는 아내와 이모저모로 돕는 동역자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번 모임은 3월 5일(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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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음악감상회 후기
  "계절은 어느새 절기상 ‘대설’을 지나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지나 이제 연말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살았고, 누군가에게 의지했고, 울고 웃고 괴로워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 해 동안 “꽃자리”도 열 번이나 모였네요. 이제 그렇게 살아왔던 우리가 이 저녁에 한 자리에 모여 저물어...
 [2015/12/11 19:56]
제4회 음악감상회 후기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어른 15명, 어린이 7명이 참여했습니다. 다음 번 모임은 7월 11일(금) 저녁 7시입니다.         아직 간식을 차려 놓기 전이어서 테이블이 약간 횡~하네요...         처음 방문하신 칠정교회 조한우 목사님     행운의 주인공을 찾고 있는 김정연 권사님     * 정원주님 가정에서 천연 아까시꿀 두 병을 기증하셔서 기쁘게 나누었습니다. 고맙...
 [2014/06/07 14:11]
제5회 음악감상회 후기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어른 16명 어린이 10명이 참석했습니다. 다음 번 모임은 (8월은 쉬고) 추석 지나 9월 12일(금) 저녁7시입니다.                     이 예쁜 소녀는 누구일까요?..^^  
 [2014/07/12 10:47]
아홉 번째 모임 (2015.1.8.)
  새해를 맞이하여 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길 빕니다! 새해부터 "꽃자리"는 목요일에 모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새해 첫 모임은 1월 8일(목) 저녁7시에 시작합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지만 멋진 음악과 좋은 사람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2015/01/07 13:02]
다섯 번째 모임 (2014.7.11.)
 <음악감상 프로그램 입니다.>   *오프닝 타이틀 / N.Rimsky-Korsakov : Hummelflug / Guido Schiefen, cello  <OEHMS> * 1. Giuseppe Verdi (1813~1901), Gloria all'Egitto - from Aida (9:35) Robert Shaw, con / Atlanta Symphony Orchestra and Choruses  <TELARC> 2. L. Boccherini (1743~1805), Sonata in C major - I. Allegro spirito (5:21) Jan Machat, flute / Katerina Englichova, harp  <EXTON> 3. Johann S. Bach (1685~1750),...
 [2014/07/09 17:50]
네 번째 모임 (2014.6.6.)
 <음악감상 프로그램>  *오프닝 타이틀 곡 / Bach : Goldberg-Variationen / Keith Jarrett, Harpsichord <ECM> * 1. Antonio Vivaldi (1678~1741), The Four Seasons - Summer (14:35) 정경화, 해설-violin / St. Luke's Chamber Ensemble <EMI> 2. Gioacchino Rossini (1792~1868), L'Italiana in Algeri - Sinfonia (8:12) Ivan Fischer, con / Budapest Festival Orchestra <CHANNEL CLASSICS> 3. Camille Saint-Saens (1835~1921), The Swan (2:56) ...
 [2014/06/04 23:35]
일곱 번째 모임 (2014.11.7.)
   지난 달에는 작은음악회로 인해 한 달을 쉬었는데도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하게 됩니다.이번 주 금요일(11월7일) 저녁7시에 시작합니다.가을 걷이가 한창이라서 다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멋진 음악과 좋은 사람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선물은 보너스고요~~    <아래는 이번에 추첨해서 드릴 음반과 기증 받은 선물입니다.>    ...
 [2014/11/04 20:49]
제6회 음악감상회 후기
 가을을 맞아 처음 열린 '꽃자리'였는데 명절 지나고 바로 모였고 또 지난 8월은 쉬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적게 모였습니다.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어른 10명 어린이 1명이 자리를 빛냈습니다.다음 달 '꽃자리'는 작은음악회로 열리게 됩니다.인디 포크 가수인 '인디언 수니'를 모시고 아주 멋진 시간을 준비해 보렵니다.자리가 좁아서 (50석), 이 즐거움에 참여하시려면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
 [2014/09/13 20:03]
제10회 음악감상회 후기
  이번에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어른 11명, 어린이 6명이 참석했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간식, 그리고 기증해 주신 선물들로 "꽃자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늘 정성을 다해 간식을 준비하는 아내와 이모저모로 돕는 동역자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번 모임은 3월 5일(목) 입니다~~^^                                  
 [2015/02/06 23:00]
열아홉 번째 모임 (2015.12.10.)
      2015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이 때에 열아홉 번째 "꽃자리"를 준비합니다.늘 그래왔듯이 준비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바쁘다 못해 힘이 드는 순간도 있으니까요.하지만 나 자신과 그 누군가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 수고 없이 되진 않겠지요.'그 수고가 지난 1년 간 보람으로 다가왔던가' 생각하게 됩니다.솔직하게 말하면 반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고 반, 보람 반... 힘듦 반, 기쁨...
 [2015/12/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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