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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림으로 된 우리교회 엽서카드에 이어 새롭게 제작된 엽서카드입니다. 이번엔 그림이 아니라 사진인데, 서울의 모교회(은현교회) 선배가 만들어주셨습니다. 이 분은 4년 선배이고, 이번에 은현교회 신천 장로가 되었고, 익선디자인 대표인데, 부족한 종의 목회와 산청돈암교회 부흥을 위해, 개척할 때부터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돕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론 친한 선배, 교회적으론 신실한 장로, 목회적으로 열렬한 후원자인 이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바나바 같은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