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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목회하는 교회 한옥예배당 봉헌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처럼 신학교 동기들이 모였습니다. 신학교 입학 동기들이 다 모인 것은 아니지만 서울, 평택, 여수, 김해, 공주, 진주 등 원근각처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예배 때 봉헌특송을 했습니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아골 골짝 빈 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완대리교회 뿐만아니라 모든 친구들의 교회와 그들의 목회살이가 행복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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