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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국민학교 때부터 단짝이었던 친구가 합천에 일이 있어 내려왔다가 우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반자인 이 친구는 오래 전부터 이 부족한 종을 믿어주고 응원해 주었지요. 비록 사는 곳이 서로 멀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이런 친구와, 같은 신앙으로 같은 하늘 아래에 산다는 것, 주께서 베푸시는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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