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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지만 며칠간 방학을 얻어 올라온 아이와 오랫만에 불장난을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고기를 구어주고 있는데, 누군가가 어느 틈에 폰카로 찍었습니다. 제 옆에 우리집 강아지가 점잖케 앉아있고, 왼쪽 아래에 이웃집 강아지가 나좀 줘~ 하며 앉아있네요. 도시에서는 쉽게 해볼 수 없는 모닥불, 모처럼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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