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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려왔던 소나기가 종종 내리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습도가 엄청나게 올라가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결딜 수가 없네요... 요즘 우리 교회 정원에서 어른 주먹보다 큰 이 친구를 자주 봅니다. 정원 날마다 물을 주고 또 먹이가 풍부해서 그런지 이 녁석, 제 집처럼 삽니다.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얘기하면 들어줄까요?..^^ 지금 우리 교회 정원은 동물의 왕국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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