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 내년 달력(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사진 마지막 한 장(10월분)을 찍기 위해 멀리 인천에서 친구(나우북스 대표)가 다녀갔습니다. 달력 인쇄는 다음 주에 들어간다네요. 사진 찍는 곁에서 휴대폰으로 찍어봤습니다...^^ 10월 (성찬의 신비)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6 ) - 둥근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계절, 기도와 찬송을 드리며 주님의 살과 피를 받습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이 놀라운 성찬의 신비에 동참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