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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처럼 지내는 후배 목사님이 보내준 빵, 언젠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었던 명인 제빵사가 만든 단팥빵과 여러 종류의 빵입니다. 단팥빵부터 한 입 베어 무니, 와~ 그렇게 달지 않으면서 아주 맛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ㅎㅎ 빵맛도 좋지만, 후배의 마음맛이 참 좋습니다. 우리 부부가 먹기에는 빵이 조금 많아서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도 보내주고, 교우들과도 나누고, 이곳을 찾아오는 지인들에게도 따뜻한 커피와 함께 대접하렵니다. 오실 분은, 빵이 다 떨어지기 전에 예약하고 오시기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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