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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재 판결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날, 그래도 나는 이 사자성어를 붙들고 싶습니다. 전화위복! 오늘 도착한 우리교회 달력, 아직 가보지 않은 시간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내년엔 정말 '전화위복'의 해가 될 거라 믿고 싶습니다... (교회 달력은 서울 돈암교회의 도움으로 벽걸이형과 탁상형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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