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2-06-30 (토)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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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
 
가뭄... 비가 온다... 희망 같은 장맛비가 온다.
 
 
 
홍수 피해는 없으려나... 혹독한 여름의 시작.
 
(10년 전 금촌반석교회 주보에 실렸던 삽화를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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