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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과 흰나리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폭우에도 끄떡 없는 맥문동!지금 우리 교회 정원은 맥문동 시대입니다.모든 화단에 보랏빛 맥문동이 활짝 피었습니다.교회당 전면 아래에 줄지어 있는 맥문동,, 그 사이로 흰나리가 솟아 올랐습니다. [2025/08/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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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수국 어느 해보다 사나운 여름에 (폭우와 폭염으로), 장미수국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예년만 못하지만, 사나움에 지지 않고 오히려 그 사나움과 조화를 이루려는 듯 예쁘게 피었습니다.‘사나움에 지지 않고 그 사나움과 조화를 이룬다..’ 장미수국에게 한 수 배웁니다. [2025/07/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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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영성 아내가 쓱쓱 비벼준 열무비빔밥을 후딱 헤치우고 해거름에 정원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아직 꽃봉오리만 맺혀 있는 참나리에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한 마리가 내려 앉아 있네요. 자세~히 살펴 보니, 나비의 날개가 많이 상했습니다. 이제, 짧은 생을 마칠 때가 됐다는 뜻입니다. 녀석, 녹록치 않은 생을 살았나 봅니다. 이와 달리, 참나리는 곧 꽃을 피울 겁니다.. 수많은 생명의 생사가 공존하는 우리 교회 정원, 오늘도 나... [2025/07/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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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기와 가지치기 소나기가 오락가락했던 오늘, 13년만에 정원에 나무를 다시 심었습니다. (?)파고라 옆 길가 쪽으로 ‘주목’이 심겨져 있었는데, 처음부터 건강하지 않았던 이 녀석을 어떡하든 살려보려 했던 13년의 세월을 오늘 끝낸 겁니다. 전문가에 의뢰해서 기존의 주목을 캐내고 새로운 주목을 심은 건데, 캐 보니 옛 주목의 뿌리가 많이 상해 있었습니다. 어쩐지.. ㅠ그런데 새 주목은 마치 고깔 같지요? ㅎㅎ 나도 이런 주목은 처음입... [2025/05/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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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꽃 내일(21일)이 절기상 ‘소만’임을 알려주듯 오늘은 여름 같습니다. 이런 때 우리 교회 정원에는 작약 꽃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피고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예쁘네요.5월이 가기 전에 우리 교회 정원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때가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2025/05/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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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완연한 봄, 아니 어쩌면 봄인가 싶다가 바로 여름으로 갈지도 모르는 이때,정원을 가꾸는 우리 부부의 손은 바쁘고 또 힘들기도 합니다.그래서 꾀가 나서 도구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름하여 '갈퀴'입니다.낙엽을 긁어 모으거나 뽑아 놓은 잡초를 가지런히 모을 때 아주 요긴한 도구입니다.그런데 이 갈퀴는 좌우 폭을 넓혔다 좁혔다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사람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ㅎㅎ [2025/05/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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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교회 남선교회 방문 지난 주일 저녁부터 어린이날인 어제 점심 때까지 서울 ‘돈암교회’ 제1남선교회 회원들께서 부부 동반으로 우리 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또 돈암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사님 가족도 함께 오셨고요..주일 저녁엔 우리 내외를 숙소로 초대하셔서 근사한 식탁을 나누어 주셨고, 어제는 우리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서대로..) [2025/05/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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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불 3월 21일(금) 발생 [2025/03/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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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상 시상 지난 <제59회 진주지방회> 때 선교부에서 전도상을 시상했는데, 담임목사가 대신 받아왔습니다.그리고 주일 예배 때 전달했고요..우리 교회는 이명자 집사가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담임목사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ㅎ [2025/03/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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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운 눈 이곳은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눈다운 눈이 왔습니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지금도 조금씩 내리는데, 마당은 눈이 그치면 쓸어야겠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과 비교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눈은 눈이니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2025/02/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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