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2-08-26 (일)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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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하게 갠 날 ”
 
 
 
 

비온 뒤 덕산의 풍경이 이처럼 아름답습니다.
2층 목사관 현관에서 지리산을 보며 찍었는데, 구름이 천왕봉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하늘만 보면 태풍이 올 것 같지 않지만, 다가올 태풍을 대비해서 주일예배 후에 차양막을 걷었습니다.
내일은 좀 더 대비해야겠지요!.. 모두 태풍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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