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4-07-27 (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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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실 ”
 
이웃집에서 따 주신 수세미(아래)와 여주
 
 
 
 
 
집사님이 꺾어다 주신 예쁜 옥수수
 
 
 
 
 
자연은 이렇게 자기들이 할 일을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이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 경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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