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2-04-11 (수) 16:13
ㆍ추천: 0  ㆍ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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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11일 ”
 
 
 
 
창문마다 푸른 빛이 나는 유리를 끼웠고, 드디어 예배당 앞쪽도 경량 칸막이로 막았습니다.
 
 
예배당 입구 1층 로비에서 바라본 (오른쪽부터) 목양실, 교회주방, 남녀화장실 입구입니다.
 
 
교회당 뒷편에서 바라본 모습. 예쁘지요?.. 마감하면 더 예쁠 겁니다!..
 
   
이름아이콘 새벽소리
2012-04-12 21:37
`천천히`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노란색 테두리의 창문이 넘 이쁘네요
저 창문으로 내다보는 세상과
저 창문으로 들여다보이는 산청돈암교회가
아름답게 소통되기를 바래봅니다
천천히 하얀색과 아이보리 중간색으로 마감할 건데, 나중엔 더 예쁜 모습일 겁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4/13 00:06
천천히 창틀마다 노란색을 쓴 데는, 따뜻함과 편안함이 묻어나는 교회이기를 바라는 설계자의 의도가 있었지요. 새벽소리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 교회이기를 소망합니다! 4/13 00:14
   
이름아이콘 멘다리
2012-04-13 03:19
이쁘고 모던한 교회네요...잘 마무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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