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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력 : 오늘은 ‘주현 후 제2주’입니다. 2. 예배와 기도 : 주일예배(오전11시), 수요일기도회(오후7시30분부터 자유롭게) 3. 헌물 : 박희애 권사께서 우리교회에 필요한 음향장비 구입을 위해 헌금해 주셨습니다. 4. 이번 주 기도제목 : “박갑수 집사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5. 우리의 신앙생활 : ① 하루 1시간 성경 보고 기도합시다. ② 하루 1명에게 전도합시다. ③ 하루 1가지 선한 일을 합시다. *설교제목 :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며" *성서본문 : 시편 121편 1~8절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 새번역 개정판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나의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신다.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 가톨릭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