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내가 주문한 스티커와 뱃지가 왔습니다. 새로 제작된 것들이지요. 잊지 말아야 하기에, 교우들과 친구들과 몇 장씩 나누어보렵니다... 이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올해는 반드시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원인 규명과 책임을 묻게 되기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들에게 덜 미안할 것 같습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