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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촌은 가을에만 결실이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교회 농부 송집사님이 내가 좋아하는 감자, 아내가 좋아하는 자두, 몸에 좋은 마늘을 수확해서 챙겨주셨습니다. 어때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예쁘고 먹음직스럽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이처럼 자연스러운 생김새와 빛깔일 거예요. 그리고 그걸 나누는 마음이겠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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