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 18
  지난 주에는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햇감자예요. 예쁘게 생겼지요? 삶아서 먹어봤더니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와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 주시는 한 교우께서 맛있는 감자라고 보내주신 겁니다.   그분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늘 받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큰 비가 내리고 있는 오늘,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야겠네요.     ...

 [2018/07/02 10:02]
뜻밖의 선물 17
  무더위와 장마로 날씨가 왔다갔다하는 요즘, 뜨거운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목회하는 후배 목사님이 정성껏 만든 나무 십자가. 소박하지만 때묻지 않은 십자가.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십자가를 예배당 입구 등십자가 옆에 놓았습니다. 아주 잘 보이는 곳에다...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면,   목회에 새 힘을 얻게 되면서 '나도 다른 이들에게 더 좋...

 [2018/06/29 09:58]
작은 거인
  '작은'이란 표현과 '거인'이란 단어는 상호 모순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표현을 심심치 않게 사용하지요. 주로 우리의 선입견을 허물 때 말입니다.   엊그제 블루투스 스피커란 걸 하나 샀습니다. (피스넷 하이엔드) 무선으로 강연이나 음악을 전달하는데 주로 쓰는 스피커인데, 우선 작은 크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제법 나가는 무게에 놀랐고, 또 한 뼘 정도밖에 안 되는 크게에 우렁찬 소리가...

 [2018/06/16 18:08]
컴퓨터 수리
  엊그제 이상이 생긴 데스크탑 컴퓨터를 들고 진주에 있는 L전자 서비스센타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나타난 이상 증상은 이랬습니다. 1. 컴퓨터에 전원을 넣고 부팅을 하다보면 모니터 화면에 세로 줄무늬가... 사용 중에도 갑자기 세로 줄무늬가... (사진) 2. 컴퓨터 전원을 켜면 전원 버튼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잠시 후 부팅이 되는데, 간혹 컴퓨터 본체에는 전원이 들어와 있지만 모니터 화면에 아무 ...

 [2018/06/01 08:01]
화분 거치대
  화초 키우는 걸 좋아해서 화분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저 혼자 만든 것은 아니고 몇 분이 함께 만들었지요.   - 적당한 크기의 화분(토분)을 반으로 잘라 놓고 - 시멘트를 부을 나무 틀을 마련한 다음에 - 틀에다 시멘트를 부으면서 적당한 위치에 토분을 붙이고 - 시멘트가 굳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틀을 떼어내고 사용하면 됩니다.   * 쉽지요?..^^              

 [2018/05/19 17:34]
거리 전도
  지난주일 오후에 서울의 돈암교회 2남선교회 회원들이 산청 덕산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교우가 운영하는 펜션에 여장을 푼 뒤 지리산 올라가는 입구인 중산리까지 다녀오셨지요.그 사이 봄비는 계속해서 내리고...둘째날 월요일 오전, 일찌감치 우리 교회로 모여 예배를 드리고 전도활동을 준비하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렸습니다... ㅠㅠ모두 어찌할 바를 몰라 걱정하는데, 거짓말처럼 비가 그쳤지요. 딱 한 시간 동...

 [2018/05/09 08:07]
교회 소개를 겸한 전도지
  5월 초에 있을 행사를 앞두고 우리 교회도 교회 소개를 겸한 전도지를 하나 만들 필요가 생겨서 이렇게 제작해봤습니다. 만들고 보니 아쉬운 부분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나름 잘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전도지의 효과는 미미하겠지만, 99%가 비기독교인인 이곳 실정에서 1~2명이라도 읽어준다면 이 또한 의미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만들어주신 백운수 장로님(익선디자인)에게 고맙습니다. 잘 ...

 [2018/04/28 16:41]
세월목
  4년 전 이맘 때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세월이 가도 잊지 않기 위해 가칭 '세월목'(수수꽃다리/라일락)을 심었는데,   묘목이던 나무가 이렇게 컸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데도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2018/04/21 15:55]
소라 스피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내장된 스피커로는 부드럽고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해 별도의 스피커를 통해 듣지요. 하지만 두 가지 방법 모두 리스크가 따릅니다. 그래서 ‘뭐, 장식품도 되고 좀 더 좋은 소리를 내줄 방법이 없을까?’ 고심 끝에 친구가 소라 껍데기를 갖고 몇 날 며칠을 노력해서 일명 ‘소라 껍데기 자연스피커’를 만들었습니다. 스마...

 [2018/04/07 10:14]
폐타이어 재활용
  이게 뭔 줄 아시겠습니까?.. 폐타이어로 만든 화분입니다. (?) 지난 주, 교체 시기가 다 된 승용차 타이어를 갈았는데, 폐타이어를 재활용할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공방에 가져다 놓았지요. 그런데 폐타이어를 화분으로 쓸 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귀담아 들었던 지인 목사님이, 폐타이어를 오리고 뒤집고 페인트칠을 해서 이처럼 멋진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근사해 보이나요? 폐품은 천덕꾸러기가 아닙니다. 아니,...

 [2018/03/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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