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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우께서 축하와 격려가 담긴 메시지를 파일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를 걷게 해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건축 현장에 나의 발자국을 남겼는데, 그 발자국이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있기를 바랍니다. 전도서에 이런 구절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 이기는 것은 아니며...(표준새번역) * 내가 또다시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일을 살펴보았더니 발이 빠르다고 달음박질에 우승하는 것도 아니고...(공동번역) * 나는 또 태양 아래에서 보았다. 경주가 발 빠른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고...(천주교 새번역)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