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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p...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자
   




       
의미 있는 그림
   페이스북에 들어갔다가 의미 있는 그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한 그림입니다.구덩이에 빠진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구덩이가 마치 설계해서 만든 것처럼 각이 져 있는 것을 보면, 이 구덩이는 인위적으로 만든 함정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헐벗은 모습이고, 그를 구하려고 손을 내민 사람은 양복 정장 차림입니다.무엇을 말...

 [2013/03/23 22:05]
1분 묵상 (3월20일)
 "혼자 교회를(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외롭고 서러운 게 아니라,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특권이자 선물이다."  1997년, 경기도 파주에서 첫 개척목회를 시작할 때 많이 품었던 생각입니다.혼자이기에 오히려 누릴 수 있는 은혜가 있었지요.하지만 그 후 많은 사람들 속에 들어 살면서 그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그 생각을 이제 덕산에서 또 다시 개척목회를 시작하며 품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으...

 [2013/03/20 22:29]
1분 묵상(3월16일)
 "내 앞에 갈림길을 만났을 때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우리는 순간마다 선택하며 살아갑니다.그래서 갈림길을 만나면 언제나 머뭇거리지요.우리 주님 예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넓고 편안한 길을 택하려 들지요.그러면서도 내가 택한 길이 옳은 길이길 바라며 나의 선택으로 세상과 환경과 주변이 바뀌길 바랍니다. ...

 [2013/03/16 12:09]
1분 묵상(3월13일)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은 있어도 장애는 없으며,                     성가시게 구는 사람들은 있어도 성가신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만사형통일까요?아닙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가요?..의인이라고 왜 고난과 시련이 없겠습니까? 아마 더 많을 겁니다.그렇지만 하나님의 ...

 [2013/03/13 21:17]
1분 묵상 (3월8일)
  "사람 눈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사람 귀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산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강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마음 눈 밝으면 마음 귀 밝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새 세상 열리네, 달리자 마음 속 자유의 길, 오르자 마음 속 평화의 동산, 남 대신 아픔을 견디는 괴로움, 남 대신 눈물을 흘리는 외로움, 우리가 덜어주자 그 괴로움, 우리가 달래주자 그 외로움!" - 윤석중     2013년 산청돈암교회 표...

 [2013/03/08 12:52]
1분 묵상 (3월3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일 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  살아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누군가를 잊어보려고 애를 쓰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그러니 위 말씀은 그 어려움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겠지요.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일 분을 소중히 여기고,아름다운 사귐을 위해 한 시간...

 [2013/03/03 23:26]
3.1절 94주년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내 귀와 코가 잘리고,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나에게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감리교인이었던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

 [2013/03/01 08:04]
1분 묵상 (2월27일)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은 언제나 내가 하겠다고 하며,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언제나 맨 나중에 하십시오!"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웃겨서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말입니다.정확히 위 말씀과 반대로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잠시 생각해 봅니다...오늘,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 중 내가 한 일이 뭔지,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일 중 맨 나중에 한 일이 뭔지를.없네요, 없어...친구 중에 이렇게 사는 이가 가까...

 [2013/02/27 20:48]
1분 묵상 (2월23일)
  "교회란,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살아 숨쉬는 공동체이지 어떤 생각이나, 프로그램이나, 건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흔히 '주의 몸 된 교회'라는 표현을 씁니다. 맞는 말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거룩한 몸입니다. 그 거룩한 몸에서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생명 공동체에 특정인의 생각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그럴듯...

 [2013/02/23 19:51]
1분 묵상 (2월21일)
 "신뢰는 사랑 받는다고 느끼는 관계 속에서 맺어지는 열매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은 모르고 있기 때문에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이 누구의 잘못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서로에 대해 사랑을 품고 그로 인해 완전함을 얻는다는 사실만이 중요합니다.그러니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과 존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3/02/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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