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open(./data/session/sess_7e4e0546818c6288dc090dccef256d05, O_RDWR) failed: Read-only file system (30) in /home/slowstep.org/www/bbs/lib.php on line 189
SlowStep...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9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라고 말이죠.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두고 갈 제자들을 위한 기도가 오늘 본문을 채우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모든 당부의 말씀을 마치고 이제 주님은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모습을 상상해보면 정말 애틋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셨을까요?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그 ...

 [2018/05/19 14:48]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인생살이를 싸움이나 경쟁의 과정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특히 신자유주의가 극에 달한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말이 정말 절실하게 들립니다. 일종의 시장논리가 우리의 무의식까지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런 현실을 조건 없이 또는 적당하게 피해갈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싸움에서 또 무한 경쟁에서 승리하고 싶으시지요? 오늘 읽은 성서 본문 중에서 한 구절이 이런 싸움의 승리...

 [2018/05/12 15:45]
하나님의 가지치기
완연한 봄이 되면서 교회 화단 가꾸는 일이 많아졌는데, 잡초를 뽑고 거름을 주고 나무와 화초를 심고 물을 주고 하는 가운데 예년과 다른 점을 발견했습니다. 죽거나 약해진 화초나 나무가 제법 많다는 것입니다. ‘얘들이 왜 죽었을까? 가을도 아닌데, 왜 이렇게 이파리를 떨어뜨리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난겨울이 정말 추웠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얼어 죽은 걸까? 냉해를 입었나봐! 그런데 건강한 얘들도 있잖아!...

 [2018/05/05 17:05]
나는 선한 목자다
성서에 나오는 목자상은, 부모와 같이 자상하고 헌신적인 목자상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시23:1~2)고 노래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목자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행복하고 싶으시지요? 그렇다면 목자의 인도를 잘 받아야 합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예수님을 ...

 [2018/04/28 16:28]
무지를 깨우쳐 주소서
오늘 말씀의 주제는 “마음을 열어 ‘무지’(無知)를 깨우쳐 주시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첫 번째로 읽은 사도행전은 유대인들의 ‘무지’(無知)를 깨우쳐 주는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오후 3시 기도시간에 맞추어 두 사도가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갑니다.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을 치유(회복)해 줍니다(행3:1~8).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소문을 듣고 놀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

 [2018/04/21 13:29]
한 마음과 한 뜻으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탄생한 ‘부활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사도들은 뿔뿔이 흩어져 예전의 생활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흩어진 제자들을 다시 모으시고, 40일 동안 그들과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약 120명 가량의 제자 공동체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먼저 가룟 유다로 인해 생긴 12사도의 빈자리...

 [2018/04/14 13:29]
예수 부활하셨네
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절이 돌아왔고, 부활하신 주님을 소리 높여 찬송하는 오늘, 우리는 모두 ‘부활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교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상도 부활의 빈 십자가를 교회 전통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부활은, 우연히 일...

 [2018/04/07 10:02]
어린 나귀의 힘
어떤 중요한 일로 어디를 급히 가야 하는데, 그만 기차나 버스를 놓쳐서 발을 동동 구르다 다음 차를 탔던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그런 일들의 연속인지 모릅니다. 무언가 늘 조금씩 뒤로 밀리기도 하고 어긋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차를 놓쳐 다음 차를 타지 않았다면 저 사람과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결혼도 하지 못했을 거라든가, 그때 길에서 문득 거길 찾아가볼 생각이 들지 않았다면 지...

 [2018/03/30 17:08]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폭력에 맞서지 않고, 오히려 폭력에 의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써, 이 세상에 많은 열매를 곧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그 길을 위해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기보다 오히려 미워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은 원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기에, 중세 성화에 그려진 그분의 얼굴처럼 아무 감정도 없으셨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기쁘고 즐거우셨을까요? ...

 [2018/03/24 14:01]
그를 보면 살리라!
구약성경 민수기는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의 죄가 얼마나 큰가를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일찍이 애굽에서 노예 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후손들을 통해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을 주시기로 하신 당신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벗어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수시로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

 [2018/03/17 08:39]
1,,,11121314151617181920,,,46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open(./data/session/sess_7e4e0546818c6288dc090dccef256d05, O_RDWR) failed: Permission denied (13)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