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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이 길을 걷게 되어 감사합니다. 눈길 닿는 모든 곳, 자잘한 일상 속에서 화사하고 포근한 어루만지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노오란 산수유 곱게 피어나는 아름답고 황홀한 봄입니다. 고맙습니다. |
파파
2012-03-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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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 |
천천히
2012-03-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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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첫 화면의 노란 산수유는 덕천강변에서 이제 막 피어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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