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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이 하나 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종이상자에 맛있는 과자가 가득 들었습니다. 농어촌 비전교회 100교회를 돕고 있는 '우양재단'에서 보내준 선물입니다. 과자가 너무 많아 '이걸 다 어떻게 하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우양재단 홈페이지에 가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우양재단이 만들고 싶은 더 밝은 내일은 닮고 싶은 청년들과 함께 지식과 경험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농어촌에서 희망을 키우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설립자의 취지를 받들어 비전교회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복지 재단인데,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길을 가는 동행입니다! 우양재단, 내년에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