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0일 저녁 진주의 한 음식점에서 '오병이어선교회' 송년회가 있었지요. 모처럼 가족동반해서 시끌벅적했고 즐거운 저녁 만찬이었습니다. 세심하게 준비한 총무에게 고마웠고, 1년 동안 다달이 열심히 모여준 작은 열 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에도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 봅시다. 오병이어의 은총을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