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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친구 셋이 모였습니다. 여수 갈릴리교회를 섬기며 비밀의 정원을 가꾸고 있는 김순현 목사(가운데), 감신대 총동문회를 섬기며 간사 일를 보고 있는 정필교 목사(오른쪽), 그리고 산청돈암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신일 목사(왼쪽)입니다. 짧은 만남이 무척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5학년을 살다보니 역시 친구들이 좋네요. 또 만날 때까지 언제나 건강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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