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8-03-28 (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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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꽂이 ”
 
지금 우리는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송집사님이 지난 주일에 꺽어다 주신 봄의 전령들을 꽃병이 담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꽃들은 이미 부활절에 다가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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