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 저녁, 기도를 마치고 목사관으로 올라오는데 자연이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해넘이 뒤의 노을이 참 멋지네요... 가운데 두 봉우리 중 조금 더 높은 왼쪽 봉우리가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입니다. |
|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