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8-06-01 (금)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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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서 초여름으로 ”
 
6월 1일,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드디어 여름의 시작입니다.
지난 봄부터 자신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며 큰 기쁨을 주었던 꽃들과 인사할 시간이 됐습니다.
그 대신 초여름의 꽃 '황금낮달맞이'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황금낮달맞이꽃
 
 
 
 
 
넝쿨장미
 
 
 
 
 
빈도리

 
 
 
 
알리움
 
 
 
 
 
 
 
마지막으로 좁쌀만큼 작은 낙상홍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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