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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드디어 여름의 시작입니다. 지난 봄부터 자신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며 큰 기쁨을 주었던 꽃들과 인사할 시간이 됐습니다. 그 대신 초여름의 꽃 '황금낮달맞이'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황금낮달맞이꽃 넝쿨장미 빈도리 알리움 마지막으로 좁쌀만큼 작은 낙상홍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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