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Step...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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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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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꿈꾸는자
ㆍ작성일	2012-06-02 (토) 20:46

ㆍ추천: 0 ㆍ조회: 381

http://slowstep.org/home/?slowstep.164.31

“ 함께 걸어가는 길... 행복한 길.. ”
안녕하세요? 이동한입니다.

어제도 짧게나마 카톡으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인지 왠지 산청돈암교회가 바로 옆이라고 느껴지는 것인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음에 한번 달려가서 목사님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여러가지로 쉽지 않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가서 찾아 뵙는 날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아주 가끔이지만 기도 드립니다.

산청돈암교회가 누구에게나 따뜻한 쉼터 및 생활터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천천히 2012-06-02 23:49	집사님, 아주 가끔 말고 종종 기도해 주세요~!^^ 산청돈암교회는 영혼이 지친 이들의 쉼터가 될 것입니다! 축복 속에 태어날 두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55	마음이...	천천히	2012-11-17	341

54	한옥으로 짓는 교회	천천히	2012-11-07	338

53	동역자들 3	천천히	2012-10-26	388

52	동역자들 2 [1]	천천히	2012-10-07	329

51	명절 밑에 내 건 현수막	천천히	2012-09-26	363

50	좋은 이웃 3 [1]	천천히	2012-09-17	270

49	감신 동문회에서...	천천히	2012-09-13	380

48	안개	천천히	2012-08-26	275

47	목욜 아침묵상 [1]	bunny89	2012-08-16	310

46	시대별 흉기	천천히	2012-08-15	254

45	오랫만에 모닥불	천천히	2012-08-11	230

44	샬롬 목사님 [2]	bunny	2012-08-05	466

43	Best Friend 의 의미	천천히	2012-08-01	338

42	글씨에 담긴 위로	천천히	2012-07-28	318

41	옆에 있는 나비 사진	천천히	2012-07-19	305

40	감신 동문 모임	천천히	2012-06-30	317

39	6월 마지막 주일	천천히	2012-06-24	356

38	담쟁이 [1]	달팽이	2012-06-22	304

37	꼬마 도마뱀	천천히	2012-06-18	340

36	찬송가 반주기	천천히	2012-06-12	308

35	교회 봉투	천천히	2012-06-09	367

34	화초 키우는 친구	천천히	2012-06-07	424

33	함께 걸어가는 길... 행복한 길.. [1]	꿈꾸는자	2012-06-02	381

32	동역자들 [3]+2	천천히	2012-05-31	465

31	좋은 이웃2	천천히	2012-05-26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