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Step...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자

글제목
본문내용
이 름
닉네임
아이디

ㆍ작성자	사랑
ㆍ작성일	2012-03-27 (화) 17:35

ㆍ추천: 0 ㆍ조회: 720

http://slowstep.org/home/?slowstep.54.31

“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이신일목사님을 통해 드디어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군요.
좋으신 하나님 한걸음 한걸음 붙드셔서 주님의 힘으로 감당하여 온전히 바르게 또한 크게 사용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은 안하지만 표현은 못하지만 수많은 친구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소식만 들어도,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이신일목사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김해에서 김우재목사

천천히 2012-03-27 17:52	사랑님, 아니 김목사님! 사랑이 듬뿍 담긴 격려, 고맙습니다. 앞으로 개척교회 선배의 지혜를 많이 빌리겠습니다~~!^^

파파 2012-03-27 18:24	김우재 목사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곧 구미에서도 보겠죠?

천천히 2012-03-27 18:32	파파님, 사랑님이 연회 전에 한 번 왕림하신다네요~!^^

달팽이 2012-03-28 18:33	사모님이랑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쏘이러 오셔요~


36	찬송가 반주기	천천히	2012-06-12	678

35	교회 봉투	천천히	2012-06-09	689

34	화초 키우는 친구	천천히	2012-06-07	696

33	함께 걸어가는 길... 행복한 길.. [1]	꿈꾸는자	2012-06-02	597

32	동역자들 [3]+2	천천히	2012-05-31	661

31	좋은 이웃2	천천히	2012-05-26	576

30	봉헌식을 마치고...	천천히	2012-05-22	583

29	이사... 잘 했습니다!	천천히	2012-05-17	676

28	이사..합니다! [1]	천천히	2012-05-14	684

27	사라져가는 것 3	천천히	2012-05-07	567

26	길 (2)	천천히	2012-05-04	577

25	사라져가는 것 2	천천히	2012-04-28	615

24	완대리	천천히	2012-04-25	500

23	빵...	천천히	2012-04-22	509

22	연회 다녀왔어요...	천천히	2012-04-20	583

21	제32회 삼남연회	천천히	2012-04-18	582

20	길 [1]+1	달팽이	2012-04-17	592

19	Re..길 [1]	천천히	2012-04-17	502

18	사라져가는 것 1	천천히	2012-04-14	505

17	바람의 위력!	천천히	2012-04-06	542

16	이 목사 목회 방식도 카페도 다 이쁘네 [2]	조남권	2012-04-03	678

15	휴식	천천히	2012-04-01	673

14	세상을 바꾸는 힘 [1]+1	천천히	2012-03-30	604

13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2]	명선혜	2012-03-29	670

12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3]	이근원	2012-03-28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