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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한입니다. 어제도 짧게나마 카톡으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인지 왠지 산청돈암교회가 바로 옆이라고 느껴지는 것인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음에 한번 달려가서 목사님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여러가지로 쉽지 않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가서 찾아 뵙는 날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아주 가끔이지만 기도 드립니다. 산청돈암교회가 누구에게나 따뜻한 쉼터 및 생활터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천천히
2012-06-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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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아주 가끔 말고 종종 기도해 주세요~!^^ 산청돈암교회는 영혼이 지친 이들의 쉼터가 될 것입니다! 축복 속에 태어날 두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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