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21-03-13 (토)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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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애의 여왕 ”
 
봄은 집집마다 창가에서부터 온다지요? 2층 목사관 창가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일명 '단애의 여왕'이라 불리는 다육식물이 드디어 첫 꽃을 피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필 텐데, 처음 꽃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기에 휴대폰으로 찍어봤습니다.
* 단애 斷崖 : 명사, 깎아 세운 듯한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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