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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사진 찍기용 감나무가 건재하군요. 게다가 올해는 나무 아래 메리골드 꽃이 받쳐주니 더욱 멋집니다. 동네 어귀에 있는 이 감나무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곶감용 감이 아니라서 저렇게 사진 찍기용으로 놔두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너무 늦지 않게 찍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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