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Step...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자

홈

산청돈암교회

천천히

분명하게

걸어가는길

감꽃피는마을

꽃자리

글제목
본문내용
이 름
닉네임
아이디

걸어가는길

방문자: 283 / 1,037,911

전체방문 : 1,037,911
ㆍ 오늘방문 : 283
ㆍ 어제방문 : 229

전체글등록 : 2,883
ㆍ 오늘글등록 : 0
ㆍ 전체답변글 : 2
ㆍ 댓글및쪽글 : 181

ㆍ작성자	천천히
ㆍ작성일	2012-04-25 (수) 22:57

ㆍ추천: 0 ㆍ조회: 298

http://slowstep.org/home/?slowstep.115.31

“ 완대리 ”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완대리
작은 시골 마을을 섬기며 살아가는 친구 목사가 사는 곳입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역자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 한옥으로 교회당을 짓고 있습니다.
한옥은 건축비가 굉장히 많이 든다는데,
별로 도움도 못 되는 친구가 주님께 기도만 드리네요. 어떻게 좀 해달라고...

(친구 교회에 갔다가 마을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은 것을 포토스케이프에서 색연필 처리를 좀 했지요...^^)


55	마음이...	천천히	2012-11-17	342

54	한옥으로 짓는 교회	천천히	2012-11-07	338

53	동역자들 3	천천히	2012-10-26	388

52	동역자들 2 [1]	천천히	2012-10-07	330

51	명절 밑에 내 건 현수막	천천히	2012-09-26	364

50	좋은 이웃 3 [1]	천천히	2012-09-17	270

49	감신 동문회에서...	천천히	2012-09-13	381

48	안개	천천히	2012-08-26	276

47	목욜 아침묵상 [1]	bunny89	2012-08-16	311

46	시대별 흉기	천천히	2012-08-15	255

45	오랫만에 모닥불	천천히	2012-08-11	231

44	샬롬 목사님 [2]	bunny	2012-08-05	468

43	Best Friend 의 의미	천천히	2012-08-01	340

42	글씨에 담긴 위로	천천히	2012-07-28	320

41	옆에 있는 나비 사진	천천히	2012-07-19	307

40	감신 동문 모임	천천히	2012-06-30	318

39	6월 마지막 주일	천천히	2012-06-24	356

38	담쟁이 [1]	달팽이	2012-06-22	304

37	꼬마 도마뱀	천천히	2012-06-18	341

36	찬송가 반주기	천천히	2012-06-12	310

35	교회 봉투	천천히	2012-06-09	368

34	화초 키우는 친구	천천히	2012-06-07	425

33	함께 걸어가는 길... 행복한 길.. [1]	꿈꾸는자	2012-06-02	382

32	동역자들 [3]+2	천천히	2012-05-31	466

31	좋은 이웃2	천천히	2012-05-26	335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