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에서 전기 제빵기로 식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긴 건 그리 예쁘지 않지만 색깔은 맛있어 보이지요?.. 네, 굉장히 맛있는 식빵이 되었답니다. 가루가 부풀어져서 맛있는 식빵이 된다는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오늘 주일인데,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복음의 누룩으로 발효되어 이렇게 근사하게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엔 성찬식용 빵도 만들어보겠습니다...^^ |
|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