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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주에 볼 일이 있어 나가다가 덕산 입구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고즈넉한 강변과, 노오란 은행잎을 받치고 있는 짙은 초록의 대비가 이 늦가을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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