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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강림절에서 성탄절에 이르기까지 예배당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손재주 많은 아내는 여전히 바쁘고, 저는 주로 청소 담당입니다~~ ㅎㅎ 강림절과 성탄절 장식을 만들고 또 보면서 우리의 신앙이 그리스도께 좀 더 다가갔으면 좋겠네요. 어지럽고 어두운 세상,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살려주시길 원합니다. 죽은 나무에 새 순이 돋아나듯이... (아, 다섯 번째 사진은 '성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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