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6-05-14 (토)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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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동백 ”
 
올해도 어김없이 예쁜 겹동백꽃이 피었습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옮겨다니느라 몸살을 좀 앓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화단에 있는 나무 중에서 겹동백에게 제일 미안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물 자주 주고 거름 주고 하면서 더욱 아껴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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