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16-08-22 (월) 09:52
ㆍ추천: 0  ㆍ조회: 57      
http://slowstep.org/home/?slowstep.1326.4
“ 무늬마삭줄과 산파첸스 ”
 
이글거리는 태양, 그 강렬한 햇볕을 이기고 잘 자라주는 녀석들이 대견합니다.
물론 잊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줍니다.
 
첫 번째 사진은 '무늬마삭줄!' 꽃처럼 보이는 분홍색의 어린잎이 햇빛을 받으면서 푸른색으로 변신합니다.
변해가는 과정과 색깔이 황홀할 정도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산파첸스!' 왼쪽 녀석은 이미 무성하게 피어있고,
꽃의 크기가 조금 작은 오른쪽 녀석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합니다.
가을까지 쭉~ 피고지고를 거듭하는 산파첸스! 종류도 다양한 게 참 매력적입니다...
 
 
 
 
 
 
 
   
  0
3500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사리 900-60). admin@slowstep.org / Copyright (c) SlowStep. All rights reserved.